'나눔목공소'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9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처인구 양지면 소재 나눔목공소에서 편백나무로 만든 수납장과 탁자 32개를 관내 10개 동 취약계층에 전달했다고 7일 전했다. 나눔목공소는 나눔문화 확산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수납장이나 의자, 쟁반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만들어 복지시설이나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있다. 지난 6일 시 관계자는 나눔목공소를 방문해 각 동별 대상자에게 전달할 목제품을 수령했다. 나눔목공소 관계자는 “목재의 효용가치를 더하면서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 실천...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처인구 양지면에 위치한 '나눔목공소'에서 레오폴드 벤치 35개를 만들어 기탁했다. 레오폴드 벤치는 한울장애인공동체, 새빛요한의집, 해오름의집, 해든솔복지시설 등 복지시설 4곳에 전달됐다. 레오폴드 벤치는 미국 현대 환경윤리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알도 레오폴드(Aldo Leopold)의 이름을 딴 벤치다. 망원경이나 카메라를 들고 새, 야생동물을 살펴볼 수 있도록 팔을 받쳐주는 형태로 설계된 벤치를 뜻한다. 처인구 양지면에 위치한...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는 나눔목공소에서 레오폴드 벤치, 피크닉테이블 등을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나눔목공소 목공지도사가 정성스럽게 만든 목재품은 레오폴드 벤치(32개), 피크닉테이블(8개), 새집(15개) 등이다. 레오폴드 벤치는 참사랑마을, 선한사마리아원, 하늘의 별, 무법정사 등 아동·장애인 등 복지시설 4곳에 전달했다. 휴양림이나 도시공원에서도 목재품을 설치할 수 있도록 피크닉테이블은 용인산림교육센터, 새집은 동부공원관리과에 전달했다. ...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는 처인구 양지면에 위치한 ‘나눔목공소’가 지역아동센터 7곳에 직접 만든 목재품을 기부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나눔목공소 목공지도사들은 지난달 25일과 29일에 상하‧미셀‧열린행복스쿨‧용인‧수지‧무지개‧새희망지역아동센터 등에 책꽂이, 원형 스툴, 독서대, 새집, 트레이, 수납함 등 목재품 11종 207개를 전달했다. 시 관리부서에는 휴양림이나 도시공원 등에 설치할 수 있도록 피크닉테이블 23개를 제작해 전달했다. 나눔목공소는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목공...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 수지구 죽전2동이 행정복지센터 주변에 쉴 곳이 필요하다는 주민 의견을 수렴, 유휴공간에 쉼터를 설치했다. 지난 1일 동에 따르면 동은 행정복지센터 한편에 피크닉 테이블 1개와 관내 화훼농가에서 구입한 화분을 배치, 주민들이 쉬어 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쉼터에 배치한 피크닉 테이블은 지난달 21일 용인 나눔목공소에서 전달받은 것이다. 동 관계자는 “청사를 방문한 주민들이 새로운 쉼터에서 편안하게 쉬었다 갈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편...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화 기자]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나눔목공소가 도심 내 쉼터 활성화를 위해 목재품을 제작, 지역아동센터와 행정복지센터 등에 전달했다. 나눔목공소는 관내에서 나오는 목재를 활용해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 취약계층이나 복지시설에 전달하고 시민들을 위한 목공프로그램을 개발·진행하는 공공시설이다. 나눔목공소는 21일 피크닉테이블 23개, 손잡이트레이 26개 등을 제작하고 삼가동 행정복지센터, 구갈동 행정복지센터, 죽전2동 행정복지센터, 이동읍 열린행복홈스쿨 지역아동센터, 푸른공원사업소 ...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시장 백군기)는 26일 처인구 양지면 나눔목공소 목공지도사들이 지역아동센터 2곳등에 손잡이 트레이와 정리함 92개를 만들어 전달했다. 또 지난 4월에 이어 휴양림이나 도시공원 등에 설치할 수 있도록 새집 80개와 피크닉테이블 13개를 제작해 관리부서에 전달했다. 시에 따르면 나눔목공소는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목공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고, 각종 산림 사업에서 발생한 남은 목재로 제품을 만들어 취약계층이나 복지시설에 전달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는 처인구 양지면 나눔목공소 목공지도사들이 휴양림이나 도시공원 등에 설치할 수 있도록 새집 170개와 피크닉테이블 6개를 만들어 관리부서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나눔목공소는 시민들을 위한 목공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관내에서 나오는 목재를 활용해 다양한 목제품 만들어 취약계층이나 복지시설에 전달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는 목재 나눔을 시민들에게 실천하기 위해 새집과 피크닉테이블을 제작한 것이다. 하반기에는 도마, 쌀통 등을 추가로 제작해 취약계층에 전달할 ...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화 기자] 지난 30일 용인시는 처인구 양지면 나눔목공소에서 만든 목제품을 관내 취약계층 15가구와 복지시설 3곳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나눔목공소는 시가 목제품 이용 기회 증진하기 위해 산림에서 발생한 목재를 활용해 다양한 목제품을 직접 제작해 나누는 사업이다. 시는 친환경 목재에 대한 인식 개선 및 목재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도마 등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소가구를 직접 만들어 관내 취약계층에 나누고 있다. 올핸 각 읍‧면‧동 사례관리사의 추천으로 대상가...